Skip to main content

강용원 편지

는 미친꿈을꾸며 입석에서 심천미루나르 숲으로 몽금포로 미국 허드슨 강변까지 그꿈을 놓지않고 살았습니다.
한국을 가다 2

4/14 일부터 5/13 까지 한달간 한국나가게 되었습니다.

수술후 재활에 진전이 없어 낙심중에 있던중 같은 미국에 사는 조카가 나처럼 다리를 못쓰는 중에 있던중에 한국에 나가서 한방의치료를 받고 나아서 나에게 의사를소개해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한달 계획으로 한국을 나갈 준비를 하려니 한국 떠난지 50여년이 되다 보니 미국놈도 못된것이 한국사람은 어저쩡한 얼간이 반팽이가 되어 모든것이 혼란 스럽고 어지럽습니다.
생각하니 한의사를 만난것을 핑게로 가보고 싶었던 그리웠던 한국 방문이나 제대로 하고 와야 겠다는 마음이 정해 졌습니다.

생각해 보니 동생집도 좋은곳에 게스트하우스가 있기는 하지만 늙은 이에 다리까지 못쓰는 사람을 옆에 두기에 힘들것 같아 한의사가 있는 분당에 있는 호텔에 한달 예약을 했습니다.
70년대 초 한국을 떠나 오니 아마 천지가 개벽을 하면 이렇게 될까 싶은 개벽되고 변화된 나라에 온것 같습니다.


길도 옛길이 아니고 땅도 하늘 높이 솟아 고층아파트 나라가 되고 땅도 하늘이되었고 그대로인것은 하늘, 하늘에 떠가는 구름만이 옛날 그대로 흘러갑니다.
청파동 구름다리옆에 미군8군에서 빼돌린 바나나, 그옆을 지나며 호떡 사먹던 시절에
롯떼회장 신격호씨가 학사 앞집으로 이사와 살던때, 수유리 집에서 출근길 퇴근길 뻐스에 차장 아가씨가 오라이를 외처야 30번도 넘는 정거장을 버스가 좁아 터지게 운전수가 급히 오른쪽방향을 한번 훽틀어 버스를 넖혀 주던때를 생각합니다.

그런우리나라가 이제는세계 사람들이 가보고 싶운나라 가장 안전한 나라 밤10시 넘어도 여자들이 밤길을 걸을수 있는 안전하고 평안한 나라가되었습니다.

그때 우리들은 미친꿈을 꾸며 영낙교회 앞 저동에서 회관에서 묵정동, 충무로 회관르로 쫏겨 가며 민족복음화 라
그 꿈을 위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 젊은날의 모든것을 바쳤습니다. 그런 나라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이렇게 세계가 부러운나라, 가보고 싶은 나라가 된 내 조국 대한민국을 되돌아 보고 싶습니다.


이제는 무엇을 하던지 일등이된 내조국 조선업 무기를 수출하는 방산업, 일제 sony가 제일이던, 반도체 삼성이 이있는 나라, 컴퓨터 강국 bts 영화 드라마 우리압맛에 만맞는줄알았던 우리 음식문화 건강식 품이되고 어쩌다 외국 갔다오는 길에 화장품 을 골라야 하는 이제는 아모레 세계여성 얼굴을 매만지고 있는 나라 그런나라가 된 내 고국품에 안기며 오랫만에 내영혼도 쉬고 싶습니다.

Add a comment

Leave a Reply

Discover more from 강용원 편지

Subscribe now to keep reading and get access to the full archive.

Continue reading